2016년 3월 18일 금요일

골든듀, '포에버마크' 국내 단독 론칭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 36개국 승인 보석상에서만 구입 가능, 한국에서는 현재 골든듀 단독 판매 -
 
 
 
 
‘골든듀’에서 드비어스의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브랜드 ‘Forevermark(포에버마크)’를 론칭한다.
 
‘포에버마크’는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전 세계 다이아몬드 중 1% 미만에 해당하는 특별한 다이아몬드다. 다이아몬드 등급기준 4C(캐럿, 클래러티, 컷, 컬러)를 최소 기준으로 규정하고 4C 이외의 원석의 투명도, 컷의 상태와 견고성, 완벽한 연마의 기술, 깨끗하고 완벽한 테이블 등 일반적인 다이아몬드보다 더욱 까다로운 감정을 거친다. 모든 포에버마크 다이아몬드는 원석의 채굴에서부터 철저하게 일반 다이아몬드와 분리돼 관리된다.
 
 
포에버마크의 모든 기준을 만족시킨 다이아몬드는 드비어스 그룹에서 개발한 독점 기술을 통해 각 스톤마다 포에버마크의 아이콘과 고유 식별 번호가 각인된다. 이 표식은 사람 머리카락의 1/5000에 불과한 너비로 다이아몬드의 품질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으며, 특수 투시 기기를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포에버마크 다이아몬드는 현재 전 세계 36개국의 공인된 보석상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골든듀가 단독 판매하고 있다. 전국 골든듀 백화점 매장 중 현재 청담본점을 포함한 11개 매장에서 이를 취급하고 있으며, 구매시 포에버마크 다이아몬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귀금속 경제신문 <diamond@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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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주얼리디자인 공예학원   

 
 




2016년 3월 16일 수요일

3월 탄생석 아콰마린 주얼리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3월의 탄생석 아콰마린을 보면 남태평양의 바다가 연상된다. 산호초로 둘러싸인 잔잔하고 수심이 얕은 열대 바다의 색상과 너무도 흡사하기 때문이다.
 
아콰마린은 쿤자이트나 모거나이트와 같이 채도가 매우 엷은 녹청색 또는 청록색의 보석이다. 그러나 드물게 진청색의 아콰마린도 존재한다. 이 진청색의 아콰마린은 ‘산타마리아 아콰마린’으로 불리며, 일반적인 아콰마린보다 더 희귀하고 전 세계 두 군데에서만 산출된다. 브라질의 산타마리아와 아프리카의 모잠비크이다.

일반적인 아콰마린은 브라질과 나이지리아, 마다가스카르, 모잠비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산출된다. 그 중에서도 브라질은 아콰마린의 가장 큰 산지이다. 

아콰마린은 색이 진할수록 가치가 높다. 일부 아콰마린은 옅은 그리니쉬 색조를 띠고 있다. 이러한 컬러 또한 아콰마린의 특징이다. 그러나 순수하고 깨끗한 블루 컬러가 진정한 아콰마린의 컬러로 여겨지고 있다.

아콰마린은 에메랄드의 사촌으로 경도 7.5-8의 베릴종에 속한다. 이 베릴은 색상에 따라 핑크는 모거나이트, 옐로우는 골든베릴, 헬리도어 레드는 레드베릴, 그린은 에메랄드로 불린다.

아콰마린과 가장 유사한 색상을 가진 보석은 토파즈이다. 일반적으로 방사능 처리를 거치지 않은 엷은 청록색의 토파즈는 아콰마린과 육안으로는 감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색상이 비슷하다. 그러나 토파즈의 색상이 은은하다면 아콰마린은 토파즈보다 씬틸레이션(반짝임)이 좀 더 많은 것이 특징이다. 어떤 사람은 “반짝임이 안에서 바깥으로 튄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따라서 토파즈를 아콰마린과 같은 광채를 보이게 하기 위해 면(Facet)을 많이 치기도 한다.

사촌인 에메랄드와는 달리 아콰마린은 일반적으로 내포물이 없고 깨끗한 보석에 속한다. 그러나 홍콩쇼 등지의 해외 전시회를 가보면 파스텔톤 색상의 오벌 캐보션 아콰마린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이 오벌 캐보션 아콰마린은 캐스팅 제조업체들에게는 매우 인상적인 소재이다.

아투명의 파스텔톤 아콰마린은 품질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나 핑크 오팔, 블루 칼세도니, 프레나이트, 로즈쿼츠 등과 함께 파스텔톤의 가장 중요하고 아름다운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콰마린은 이제 준보석이라고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과거에 비해 가격이 많이 상승했다. 때문에 최근들어서는 제조업체들에게 아콰마린은 가격적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소재가 되어버렸다.

아콰마린은 또한 클래식한 보석, 즉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만큼이나 인기 있는 보석이다. 지난 2007년 주얼리페어 기간 중 미래보석감정원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아콰마린은 탄생석 선호도 순위에서 다이아몬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당시 1위는 2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4월 탄생석인 ‘다이아몬드’가 차지했으며, 루비(11%)가 3위, 사파이어(8%)가 4위, 진주(7%)가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에메랄드, 자수정, 페리도트가 뒤를 이었다.

아콰마린의 가격은 도매가 기준으로 10캐럿 이상 산타마리아 아콰마린이 캐럿당 50만원을 호가하며 상급의 아콰마린은 10캐럿 이상일 경우에 캐럿당 30만원 정도를 호가한다. 맑고 투명한 중급 품질의 아콰마린도 10캐럿 이상일 경우에는 도매가 기준 캐럿당 15만원에서 20만원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Sotheby’s 아콰마린 브로치

(좌) 1965년 제작된 Schlumberger의 상징적인 Bird on a Rock 제품. 41.66캐럿 아콰마린을 사용했다.
 
(우) 1880년 제작된 아콰마린 펜던트 브로치   / 출처: Sotheby’s 
 
 

(좌) 1947년 제작된 아콰마린 귀걸이  / 출처: Van Cleef & Arpels  
 
(우) 아콰마린과 사파이어로 만들어진 18K 귀걸이. 1990년 불가리 제품 

 
(좌) 아르데코풍의 아콰마린 목걸이  / 출처: Cartier
 
(우) 아콰마린, 사파이어 그리고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반지. / 출처: Sotheby’s 

 
(상) 1935년 플래티넘과 아콰마린,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팔찌  / 출처: Sotheby’s
(하) 1908년에 Georges Fouquet에 의해 제작된 아콰마린 티아라 

 
(좌) 1912년 제작된 아콰마린 목걸이   / 출처: Cartier 
 
(우) 1910년 제작된 아콰마린 티아라  / 출처: Sotheby’s 

 
(좌) 1912년에 제작된 아콰마린 티아라   / 출처: Cartier
(우) 27.24캐럿 아셔컷 인텐스 블루 그린 아콰마린으로 반들어진 반지 

 
236.27캐럿의 아콰마린과 플래티넘 및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목걸이  / 출처: Cartier 
정리: 김태수 편집장
 출처 : 귀금속
경제신문 <diamond@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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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주얼리디자인 공예학원   

2016년 3월 13일 일요일

2016 S/S 시즌 웨딩링&커플링 트렌드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웨딩은 화이트, 커플은 콤비 컬러가 대세
 
 
 
 
새싹이 돋고, 따스함이 가득한 신부의 계절이다. 아름다운 꽃과 풀들의 향기가 흘러넘치는 봄날이라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에게는 설레임이 가득하다. 신혼부부뿐이겠는가? 사랑을 약속한 풋풋한 연인들에게도 포근한 봄날은 괜시리 웃음을 짓게 만든다. 주얼리 업계도 봄의 웨딩시즌을 맞이해 S/S 시즌과 어울리는 신상품을 출시하는데 여념이 없다.  
 

 
 
 
 
한때는 웨딩주얼리에서 레이어드가 대세를 이뤘지만, 요즘에는 웨딩에서 레이어드를 강조하는 브랜드는 찾아볼 수가 없다.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웨딩링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신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레이어드링은 그야말로 겹반지로 필수아이템보다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선택아이템으로 생각하는 신부가 많아졌다.  








커플링은 여전히 메인이 세팅되지 않은 밴드 형식의 스타일이 대세다. 올해도 신부들은 여전히 순백의 상징으로 웨딩링은 화이트골드를 선호할 전망으로 대부분의 웨딩주얼리 브랜드들은 화이트골드의 웨딩링을 디스플레이하고 있다. 이에 반해 커플링은 화이트골드, 핑크골드, 옐로우골드를 조합한 콤비스타일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한 웨딩주얼리 브랜드들은 앞다퉈 나라를 모티브로 하거나 네이밍을 지어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골든듀에서 제안한 ‘퓨어러브’ 컬렉션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도시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으며, 디블리스는 이집트의 파라오를 모티브로 한 ‘클레오파트라’ 웨딩링을 선보였다. 도쿄앤펄은 ‘파리’ 컬렉션으로 프랑스의 상징물인 에펠탑을 모티브로 웨딩링과 커플링을 잇달아 출시했으며, 프린세스는 ‘에스파냐’ 커플링을 선보였다. 

이청웅 기자
 
베루체:1577-9747 도쿄앤펄:1599-9034 골든듀:15888-6576 스타일러스:1800-6020 디블리스:02-512-9144
렉스다이아몬드:02-3448-0926 프린세스:02-554-7844 루체미오:02-743-7407 

출처 : 주얼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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