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4일 목요일

플래닛, 형형색색의 에폭시 비드 선보여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기존의 패션 주얼리와 차별화를 둔 에폭시 주얼리 전문 제조업체 플래닛(대표 백용흠)이 형형색색 다양한 크기의 에폭시 비드를 선보였다.


플래닛의 신제품 에폭시 비드는 한국의 전통 당초무늬를 응용해 입체감과 볼륨감 모두 살린 제품으로 8mm부터 16mm까지 5가지의 다양한 크기로 제작돼 다른 원석 및 진주와 함께 장식했을 때 다양한 연출과 디자인이 가능하다. 
 

서울 종로구 연지동에 위치한 플래닛은 14k·18k 주얼리 및 볼펜 등에 정교한 에폭시 장식을 더해 화려한 빛깔과 흔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을 제조한다.

 
플래닛은 반지를 포함한 팔찌, 귀걸이, 펜던트 등의 다양한 장식에 에폭시로 색을 내거나 무늬를 만들어 마치 실제 원석을 깎은 것처럼 보이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에폭시 비드와 펄이 들어간 에폭시 장식, 에폭시 장식 위에 자개를 올리는 등의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까다로운 기술을 통해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30여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에폭시 장식 노하우를 다진 백용흠 대표는 보편적이지 않은 새로운 컨셉의 패션주얼리를 생산하고자 플래닛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백용흠 대표는 “정교하게 제작된 주얼리를 포함한 전 제품을 직접 검품해 완벽한 제품을 유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제품의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정직과 신뢰로 플래닛의 에폭시 주얼리를 알리고, 계속해서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들을 개발하고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귀금속 경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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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주얼리디자인 공예학원

2015년 6월 3일 수요일

6월의 보석 '진주(pearl)'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20세기 초 진주 양식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한 이후 수십 년 동안 일본 업체들은 양식 기술, 생산 및 유통과정을 철저히 통제해 왔다. 그러나 1960년대에 이르러 호주산 대형 양식 남양진주와 프렌치 폴리네시아산 양식 흑진주가 전통적인 일본의 화이트 아코야진주와 함께 매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초기에 프렌치 폴리네시아산 진주는 상품 인지도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많은 이들이 양식 흑진주의 컬러가 처리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상황이 전환된 것은 GIA 연구원 Robert Crowningshield가 양식 흑진주의 컬러가 천연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1970년대 초반이었다. 호주산 양식 남양진주 역시 패션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었다.


시장에 변화가 찾아온 것은 1990년대였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거의 1백 년 동안 계속되어 오던 일본인들의 시장 통제가 약해진 것이다. 남양진주 및 프렌치 폴리네시아산 흑진주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됐고,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중국산 양식 담수진주가 시판됐으며 진주조개에 전염병이 돌아 일본의 양식 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

 
 
호주와 프렌치 폴리네시아(타히티)는 일본의 아코야진주와는 차별된 마케팅을 하기 시작했다. 즉 남양진주를 처리하지 않는 고급 아이템으로, 흑진주는 이국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선전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두 양식진주의 생산주체들은 수백만 달러를 투입한 소비자 캠페인을 런칭, 상품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투입하기 시작한다.


오랫동안 작고 울퉁불퉁한 저가의 상품(‘밥풀진주’라고 불리는)을 생산해 온 중국의 양식업자들은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 아코야 진주와 외관이 비슷한 라운드형의 진주의 양식에 성공하게 된다. 시장에 침투한 중국 상품의 품질은 일본의 유통업자들을 위협했다.


일본인들은 중국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중국 상품의 생산 및 수출을 통제하려 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1996년에는 일본의 진주 양식장들이 조개의 집단 폐사를 겪게 된다. 그 해 말까지 일본의 해수에서 양식되던 아코야 조개의 3분의 2가 전염병으로 폐사했다. 일본 양식 진주 업계는 이로 인한 피해에서 아직도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일본의 양식업체들은 더 이상 공급과 유통을 통제할 수 있을 만큼의 재정을 갖고 있지 않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업계에는 진정한 자유시장이 자리 잡게 되었다.

 
새로운 자유시장에 첫 번째 시험이 찾아온 것은 1990년대 말이다. 중국 상품의 물량 공세로 인해 진주의 일부 품목의 가격이 압박을 받게 되었으며 당시 품질 관리가 허술했던 타히티 양식 흑진주의 생산량 역시 급등하게 된다. 그 결과 낮은 품질의 양식 흑진주의 가격이 폭락하자,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정부는 수출 상품의 품질 규제를 엄격화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을 되돌려 놓는 데에는 몇 년이 걸렸다.


일본인들은 큰 사이즈의 아코야진주 생산에 주력함으로써 품질의 고급화를 시도했다.

 
1990년대 말에는 파스텔 색상, 즉 그린, 바이올렛, 핑크, 블루 컬러의 남양진주들이 디자이너 브랜드 주얼리에 등장했고 필리핀의 생산업자들은 골드 컬러의 상품에 대한 마케팅 캠페인을 런칭하게 된다. 한때 ‘초콜렛 진주’가 패션 아이템이 되기도 했다.


국내 천연 보석시장에서 진주만큼 시장 탄력성이 큰 보석도 드물다. 일단 경기에 민감하고 유행에 민감하다. IMF 이후 유색보석시장의 몰락으로 대체업종으로 부각된 것이 진주업종이다. 많은 유색보석 업자들이 진주시장으로 몰렸으며 중국 담수진주의 붐을 타고 신생 진주회사들이 대거 시장에 진출했다.


진주시장은 IMF 이전만 해도 중상급 이상의 품질이 주로 판매됐으나 현재의 시장판도는 업체간의 가격경쟁으로 인해 고가와 저가로 양분되는 상황을 맞고 있다. 특히 중국 내수시장의 급격한 팽창과 인건비 상승 그리고 담수진주의 품질 향상은 담수진주의 가격을 최근들어 급격히 올려놓았고 중국 담수진주의 가격이 동일 품질의 아코야진주의 절반에 육박하면서 덩달아 아코야진주의 가격도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담수진주의 기격은 최근 몇 년 사이 가격이 2~3배 가량 폭등했다. 흑진주는 오직 타히티에서 생산되며 그동안 과다생산으로 인해 가격이 50% 이상 폭락하면서 가장 희비가 엇갈렸던 시장 중 하나이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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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주얼리디자인 공예학원

2015년 6월 2일 화요일

베르두라 Verdura (윤성원의 주얼리 브랜드 기행)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렬한 컬러와 재치 있는 디자인, 베르두라
 
 
 
강렬한 컬러와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20세기 주얼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베르두라는 이탈리아의 공작(公爵) 풀코 디 베르두라(Fulco di Verdura)가 1939년 뉴욕에 설립한 파인 주얼리 브랜드다.
 
그는 1898년 이탈리아 시칠리(Sicily)에서 태어나 팔레르모(Palermo)에서 성장했다. 세계 1차 대전이 끝난 후 팔레르모는 베니스와 더불어 미국 부유층 사이 최고로 꼽히는 휴양지였다. 그곳에서 베르두라는 훗날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해 준 콜 포터(Cole Porter) 부부를 만났고, 이들은 1925년 파티에서 베르두라를 코코 샤넬에 소개했다. 그때부터 베르두라에게는 일대 변화가 시작된다.

파리로 옮긴 베르두라는 처음에는 샤넬의 텍스타일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어느 날 샤넬은 오래된 주얼리를 독특한 디자인으로 탈바꿈시키는 베르두라의 재능을 발견하는데, 덕분에 그는 주얼리 리세팅에 이어 그 유명한 ‘몰타 십자가(Maltese Cross) 커프’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이탈리아의 도시 라벤나(Ravenna)에 있는 비잔틴 성당에서 모티브를 따온 커프는 당시 필요했던 ‘낮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주얼리’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샤넬은 1년 후 이 디자인을 코스튬 주얼리로 제작했다. 물론 골드와 천연석으로 된 파인 주얼리 버전은 지금까지도 베르두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제품이다.

총 8년간 샤넬과 함께 한 베르두라는 미국에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마침 유명 패션 기자인 다이아나 브릴랜드(Diana Vreeland)의 소개로 미국을 대표하는 주얼러이자 아르데코의 거장인 폴 플레이토(Paul Flato)의 주얼리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 이 때 제작된 ‘베르두라 포 플레이토(Verdura for Flato)’의 각종 디자인은 할리우드와 미 동부 사교계 양쪽에서 열망하는 이름이 되었다.  

 
1939년, 베르두라는 드디어 단독으로 5번가에 살롱을 열면서 뉴욕에 정착한다. 동부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은 베르두라의 주얼리에 금세 빠져들었고, 당대 최고 패셔니스타인 베이브 페일리(Babe Paley)가 베르두라의 뮤즈가 되면서 그의 인기는 급속도로 치솟았다. 1940년대의 미국인들은 대담한 무언가를 원했고 베르두라는 그 욕구를 채워주었다. 결국 뉴욕 타임스로부터 ‘미국 최고의 주얼러(America’s Crown Jeweler)’라는 찬사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로 인정받게 된다.

베르두라는 옐로 골드, 볼륨감, 유색석의 밝고 선명한 컬러, 그리고 자연과 생물 모티브를 선호했다. 그래서 그의 디자인에는 동물, 꽃, 조개가 다수 등장한다. 베르두라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옐로 골드는 주로 매듭으로 꼬거나 엮은 형태가 많다. 화려한 유색석 중에서는 고향 시칠리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시트린, 루비, 페리도트를 주로 썼는데 이들로 장식된 조개 브로치는 그레타 가르보가 착용해서 유명해졌다. 

영화배우 조안 크로포드가 애용했던 세 피스로 구성된 루비-다이아몬드 브로치는 그의 생가(生家) 천정에 있는 로코코 양식의 처마 돌림띠(cornice)의 모양을 따서 만든 것이다. 이렇듯 그의 디자인에는 고향 이탈리아의 감성이 배어있어 이를 동경하던 미국인들을 끌어당겼다.

베르두라는 1973년에 공식적으로 은퇴했고, 소더비의 주얼리 부문 총책임자였던 워드 랜드리건(Ward Landrigan)이 1985년에 브랜드를 인수했다. “베르두라가 디자인한 주얼리가 모든 여성들을 감동시키기 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를 ‘착용하는 여성’들을 돋보이게 만든 것이었죠.” 베르두라의 생전 철학대로 랜드리건은 대량생산과 지나친 상업주의를 지양하고 베르두라가 남긴 1만여 점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가치를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물론 그가 쌓아 놓은 전문성, 장인정신, 최고급 품질의 전통은 변함없이 계속되는 중이다.

출처 : 주얼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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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주얼리디자인 공예학원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2015 Craft Platform <공예가 맛있다> 2015.5.25~6.2, 문화역서울 284 전관(구 서울역사) 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2015 Craft Platform <공예가 맛있다>
 
생활 공예 페어인 <2015 Craft Platform - 공예가 맛있다>(이하 공예가 맛있다’)가 오는 525일부터 62일까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
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공예가 맛있다>
에서는 공예품을 식기로 사용하고 있는 식당과 카페를 전시에 참여시켜
공예의 멋을 더한 상차림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 있는 공예를 맛깔나게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한 공예품을 사용하는 카페와 다실이 기획관에 마련되어 시음과 다도를 체험할 수 있고
지역의 특색있는 공예품을 소개하는 지역공예관은 서로 다른 소재와 기술로 만들어진 특색 있는 공예품을 선보입니다. 작가관에서는 다양한 시각으로 공예의 맛을 해석한 작가들의 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신진작가, 대학, 일반동호회, 협회 등 30
여 팀이 참여하는 마켓인 공예이벤트관에서는 한지공예를 체험하고 최고의 공예가와 공예품을 직접 선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공예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을 위해 준비된 <공예가 맛있다>를 통해 국민들
이 공예를 일상에서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로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행사개요
행 사 명 : <2015 Craft Plaform - 공예가 맛있다>
기 간 : 2015. 5. 25()~6. 2(), 9일간
(*주제관, 기획관, 작가관, 공예이벤트관은 1일 연장운영 예정)
장 소 : 문화역서울 284 전관 (구 서울역사)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내 용 : 생활 공예 전시 및 공예 유통·판매
구 성 : 주제관, 기획관, 작가관, 지역공예관, 공예이벤트관, 공예아트숍
참여대상 : 예작가, 단체, 협회, 학교, 지자체 등 100여 팀, 300여명 작가
입 장 료 : 무료
 
출처 : K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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