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신세계, 온라인 다이아몬드 판매사업 진출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주얼리 브랜드 ‘블루나일’ 런칭... 아시아 네번째
1,100여개 상품 판매...연 매출 100억 기대



 


신세계가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한 고가 주얼리 온라인 판매사업에 나선다.

신세계는 지난 12월 1일 복합 온라인쇼핑몰 SSG닷컴(SSG.com)을 통해 세계 최대 온라인 주얼리 브랜드로 알려진 ‘블루나일’을 국내에 단독으로 런칭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와 이번에 손잡은 온라인 주얼리 브랜드 ‘블루나일’은 지난 1999년부터 전 세계 45개국에 고품질의 주얼리를 유통하는 온라인 주얼리 회사다.

블루나일은 미국 온라인 예물시장의 25.6%를 차지하며 티파니(13.9%)를 넘어서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세계 45개국에 진출했으며 아시아에는 일본, 중국, 인도에 이어 한국에 네 번째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신세계는 블루나일 전문관에서 총 1,100여 가지의 다이아몬드 및 완제품을 선보이며, 첫해 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이아몬드의 원석 모양, 크기, 투명도 등을 취향대로 골라 완성할 수 있으며, 주문 후 해외에서 제작한 제품을 14일 내 받아볼 수 있다. 주문제작 상품이지만 교환 및 반품, 구매 1년 미만 제품에 대한 무상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김예철 신세계 SSG닷컴 상무는 “다이아몬드 등 고가 주얼리는 향후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자상거래 분야로 전망된다”며 “이에 온라인 주얼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블루나일과 손잡게 됐다”고 전했다.

신세계에 따르면 국내 주얼리 시장은 최근 5년 새 외형이 30% 성장했으며, 결혼예물보다 비예물 시장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2010년과 비교해 지난해 예물시장 규모는 45.2% 늘어난 반면, 예물시장은 0.2% 줄었다.

신세계가 결혼 1년 미만 기혼 여성과 미혼 여성 5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다이아몬드 구매 시 우선 고려요소 1위는 품질·디자인(48.7%)이었고 감정공인서(23.0%), 가격(16.6%), 브랜드(11.7%) 등이 뒤를 이었다.


출처 : 주얼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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