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2일 목요일

'하이드지킬나' 현빈이 착용한 목걸이는?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하이드 지킬나'
이랜드는 자사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제작 투자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킬 하이드 나’는 지난주 종영한 ‘피노키오’의 후속작으로 흥행 보증수표 배우 현빈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 1000억 원, 전국 150개 매장을 돌파한 로이드가 새해를 맞아 행운과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스텔라(Stellar,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두 번째 콜렉션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기념해 해당 상품의 콘셉트와 잘 맞는 드라마를 제작에 직접 투자 지원하게 됐다”며 "주인공 현빈이 드라마 처음부터 끝까지 로이드 목걸이를 계속 착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이드는 앞서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첫 번째 콜렉션의 주문량이 2개월 만에 1만개를 돌파하자 버전업 된 두 번째 콜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스텔라 콜렉션은 14K 팬던트와 14K10K 목걸이, 10K 미스링으로 구성됐으며, 탄생일에 따라 주문 가능한 12자리 별자리와 북두칠성 등 총 13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특히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선보이는 현빈 목걸이는 북두칠성 모티브로 사이즈가 다양해 커플목걸이로도 착용 가능하다. 
 
그 밖에 라인형 목걸이는 별모티브와 볼 디자인이 추가됐으며, 체인에는 별 포인트가 들어가 더욱 멋스러워졌다. 코인형 목걸이는 사이즈가 커졌으며, 14K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한편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현빈, 한지민 등이 주연으로 나오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이랜드>

출처 : 머니위크 이욱희기자 (http://www.moneywe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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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1일 수요일

스와로브스키, 웨어러블 기기 장착된 주얼리 선보여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스와로브스키 샤인 컬렉션 중 슬레이크 팔찌와 액티비티 트래킹 크리스탈


스와로브스키가 라스베거스 CES 쇼를 통해 최초로 웨어러블 기기를 접목한 라인 ‘스와로브스키 샤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라인은 팔찌, 워치밴드, 펜던트 등 9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액티비티 트래킹 크리스탈이 장착돼 있다. 이 크리스탈은 미스핏 웨어러블과 공동 개발한 것으로, 걸음 수를 세고, 수면 상태를 점검하며, 걸은 거리와 소모 칼로리를 계산한다.


스와로브스키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품 마케팅 부문 수석 부회장 Joan Ng는 “지금까지의 상품은 기능에만 집중돼 있고 섹시하지 않았다. 우리 고객들은 좀더 반짝이는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스와로브스키의 트래킹 크리스탈은 팔찌와 스포츠 밴드가 한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 169달러, 크리스탈이 박힌 실리콘 밴드와 스포츠 밴드가 세트로 구성된 제품이 1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크리스탈과 별도 구매시 125달러와 149달러의 펜던트가 있으며, 크리스탈이 장식된 팔찌는 69달러이다.


현재 사전 예약은 misfit.com에서 할 수 있으며, 곧 스와로브스키 홈페이지  Swarovski.com에서도 구매 예약이 가능해 진다. 스와로브스키의 소매 상점은 미국, 홍콩, 중국 등에 있다. 이 미스핏 컬렉션은 3월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 내셔널주얼러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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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0일 화요일

2015년 미국 웨딩링 트렌드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 헤일로 스타일, 컬러 다이아몬드, 팬시컷 다이아몬드 인기 지속될 듯 -


스타 커플들이 최근 결혼식과 결혼반지를 통해 경제위기 이전의 호화로움으로의 회귀를 선언하는 과감성을 보이고 있다.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이 베네치아에서 결혼했으며,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16세기 이태리 요새였던 플로렌스에서 1,200만 달러짜리 결혼식을 올렸다.

두 신부의 반지는 2014년의 A급 스타들의 약혼반지가 대부분 그랬듯 매우 현대적인 디자인이었다. 하지만 깨끗한 라인, 연한 컬러 대신 빈티지 스타일을 선택한 스타들도 몇 있었다.

다음은 2014년 스타들의 웨딩주얼리에서 시작돼 2015년의 수요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6가지 웨딩링 트렌드이다.

1. 헤일로 (메인스톤을 원형으로 빙 둘러싸는 스타일)




 
 



2013년 가을, 스칼렛 요한슨이 아르데코 스타일 약혼반지를 끼고 나타났다. 이 반지는 거대한 센터 스톤 없이도 큰 사이즈와 반짝임을 자랑하며 헤일로의 정수를 보여줬다.

헤일로는 지난 10년 간 약혼반지 및 웨딩 주얼리에서 나타난 가장 중요한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지난 10년 동안의 모든 약혼반지의 생크(Shank: 반지의 몸체부분) 혹은 센터 부분이 헤일로 스타일이었다고 생각될 만큼이다.

하지만 2014년의 경우 스타의 5대 약혼반지 중 어느 것도 싱글 헤일로 스타일이 아니었다. 헤일로의 인기가 식고 있는 걸까?

럭스 인텔리전스의 헬레나 크로델은 “2014년에 약혼에 골인한 A급 스타들의 반지를 보면 싱글 헤일로 스타일은 하나도 없었다”고 지적하며, “이제 헤일로 스타일은 클래식이 됐다. 이 스타일은 더 이상 모든 사람이 원하는 새로운 트렌디한 스타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반면 JA(주얼러스 오브 아메리카)의 아만다 기지는 “지난해 특히 사랑받은 헤일로 스타일은 2015년에도 인기가 지속되리라고 생각한다. 그 인기가 2014년만큼 지배적이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소비자들이 아직까지 지출에 매우 조심스러운 상태에서 다이아몬드가 커 보이는 효과를 원하고 있음을 생각한다면, 헤일로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PGI-USA(플래티넘길드인터내셔널 미국지부)의 아만다 트로필라는 “헤일로 스타일이 스톤을 덜 쓰고 메탈을 더 쓰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메탈에 에칭, 비드, 꽈배기 효과 등을 줌으로써 헤일로 룩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단호프의 제품을 보면 메탈을 이용해 클래식한 다이아몬드 헤일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메탈에 비드 효과를 준 것이다”고 말했다.
2. 심플 세팅
 

 
 


크로델은 헤일로를 대신해 특이한 커팅의 스톤을 중앙에 놓고 사이드 스톤을 매치시킨 (예를 들면 큰 오벌 센터 스톤에 두 개의 작은 오벌 스톤을 매치시킨 스타일) ‘재미있는 세팅’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트로필라는 심플하고, 깨끗하고, 현대적인 텐션 세팅(메탈의 장력으로 스톤을 잡아주는 방식의 세팅), 혹은 두꺼운 플레인 메탈에 스톤을 베젤 세팅하는 스타일의 인기가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3. 특이한 커팅

 

 
안나 셰필드가 디자인한 반지 ‘Attelage’. 이 반지에 세팅된 마퀴즈 쉐입 다이아몬드와 같은 특이한 커팅이 2015년 웨딩링 트렌드 중 하나이다.


안젤리나 졸리의 약혼반지는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양쪽을 양끝의 폭이 다른 여러 개의 바게트 컷 사이드 스톤이 잡아주는 스타일이다. 이러한 스타일은 1970년대 이후 잘 볼 수 없었던 것이다.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다른 올드 스타일들도 있다.

트로필라는 “마퀴즈나 페어 셰입 등 별 인기가 없었던 스타일도 다시 뜨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스타들이 에메랄드 커팅을 선호한다. 이러한 스타일은 일반적인 크기의 다이아몬드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JIC(주얼리포메이션센터)의 아만다 기지는 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다른 팬시 셰입으로 쿠션 셰입을 꼽았으며, 오벌, 래디언트, 애셔 컷도 인기 상승 중이라고 말했다. 생크 일부분을 터놓은 스타일도 스타들의 약혼반지 리스트에 올랐다. 이 스타일의 경우 오벌 셰입 등 길쭉한 커팅에 잘 어울린다. 히어로즈에 출연한 헤이든 파네티어는 파베 세팅 오픈 생크가 큼직한 에메럴드 컷 다이아몬드를 잡고 있는 스타일을 택했다.

4. 컬러 스톤
 

 
 

옐로우 스톤이 올해 최고 커플의 웨딩링을 장식했다. 조지 클루니는 알라무딘에게 7캐럿의 에메랄드 컷 팬시 옐로우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했다. 커다란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가격이 매우 비싸다. 알라무딘의 반지의 가격은 75만 달러로 알려져있다.
옐로우 다이아몬드 대신 옐로우 사파이어 등을 이용해 같은 컬러의 느낌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도니 월버그가 새 부인 제니 매카티에게 선물한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크로겔은 당분간 신부들의 컬러스톤 선택은 사이드 스톤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로겔은 또 이와 컬러가 유사한 샴페인 다이아몬드의 사용도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SN의 새로운 다이아몬드 전문가 다이앤 왈가 애리어스는 샴페인 다이아몬드의 전반적인 인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젊은 신부, 나이든 신부 할 것 없이 너무 평범한 다이아몬드 반지는 선호하지 않는다.

크로겔은 이에 대해 “나이든 신부들은 대부분, 아마 이미 결혼 반지를 한 번 받아봤기 때문이겠지만, 특이한 스톤에 평범한 세팅을 원한다. 반면 처음 결혼하는 30대 이하의 신부들은 어떤 면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을 원한다. 밴드에 변화를 주든, 아니면 그레이 컬러 다이아몬드가 되더라도 컬러스톤을 사용하든, 혹은 토드 리드처럼 연마하지 않은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든 평범한 것은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5. 에드-온 스타일 밴드
 

 
 

여러 겹의 밴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취향이 결혼반지 트렌드를 바꾸어 애드-온 스타일을 탄생시키고 있다.

크로겔은 “사람들이 밴드를 여러 겹 착용하는 스타일에 열광하고 있다. 약혼반지와 매치시켜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밴드를 하나 구매한 후, 결혼 기념일이나 중요한 이벤트마다 밴드를 추가 구매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신부들은 화이트 컬러(혹은 화이트에 로즈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 밴드를 선호하고 있다.
기지는 “현재 패션주얼리 부문에서 화이트 골드가 대세이듯, 옐로우 골드는 웨딩 주얼리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 사람들이 화이트 골드가 세련됐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6. 스타일리시한 남성 반지


 
 

남성들의 밴드 반지도 점점 스타일리시해지고 있다. 다이아몬드를 박거나, 에칭 효과를 넣거나, 테두리에 변화를 주는 등 다양해지고 있다. 플래티넘이나 골드 밴드에 다이아몬드를 박아 넣은 스타일도 인기다.

기지는 “사파이어나 루비를 플러쉬 세팅한 스타일 등 컬러를 가미하는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대세는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하나 혹은 세 개, 또는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를 하나 혹은 세 개 플러쉬 세팅해서 넣은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 J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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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9일 월요일

탄생석 연중 기획 - 1월 보석 ‘가넷(GARNET)’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가넷(Garnet)하면 일반적으로 깊은 적색의 보석으로 앤틱주얼리에서나 본 듯한 그런 보석으로 연상된다. 적색계열의 보석이 가장 흔하지만 가넷 패밀리는 가장 자손이 번성한 광물그룹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어느 광물보다도 다양한 색과 변종을 가지고 있다.

비슷한 화학식을 가진 가넷의 종류는 무려 10여 가지나 된다. 그 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가넷은 약 4~5가지 정도이다. 알만다이트(Almandite), 로돌라이트(Rhodolite), 스페서타이트(Spessatite), 차보라이트(Tsavorite) 등이다. 이외에도 헤소나이트, 파이로프, 말라야, 디만토이드 등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국내에서 가넷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저가의 알만다이트 가넷과 중저가의 로돌라이트 가넷이 전부였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국제적으로 스페서타이트 가넷과 차보라이트 가넷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서 제법 많은 양이 유통되고 있다.
 왼쪽부터 로돌라이트(Rhodolite) 가넷, 스페서타이트(Spessatite) 가넷, 헤소나이트(Hessonite) 가넷, 데만토이드(Demantoid) 가넷이다.  사진 출처: 젬키


가넷 중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많이 알려진 알만다이트(Almandite) 가넷은 1캐럿~3캐럿 사이즈가 캐럿당 수천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제조업체에서 아무런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보석이지만 톤이 강해 그리 선호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알만다이트는 경도면에서는 가넷 중에서 가장 높은 7.5를 기록하고 있다. 짙은 톤의 적색이 특색이다.
로돌라이트(Rhodolite) 가넷은 몇 년 전만해도 업계에서 상당히 생소한 보석이었다. 가격대는 알만다이트에 비해 2배~3배 정도 비싸지만 다른 가넷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색상은 적색에 항상 자색(Purple)을 띄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경도는 7~7.5로 자수정보다는 약간 높은 편이며 스페서타이트와 파이로프 가넷과 동일하다. 따라서 보석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로돌라이트는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3캐럿 이상은 그리 흔하지 않다.

스페서타이트(Spessatite) 가넷은 저가의 알만다이트 가넷이나 중저가의 로돌라이트 가넷 보다는 비싸고 차보라이트에 비해서는 저렴하지만 흔히 ‘환타색’으로 불리는 밝은 오렌지 색상의 스페서타이트는 상당히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스페서타이트는 오렌지 사파이어와 육안으로 감별이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으며 같은 가넷 중에서는 헤소나이트(Hessonite) 가넷과 구별하기가 어렵다. 가격은 헤소나이트 가넷이 스페서타이트에 비해 다소 저렴한 편이다.

가넷은 동양에서는 석류석으로 불리며 적색을 대표하는 보석이지만 차보라이트와 디만토이드 같은 녹색계열의 보석도 있다.

그 중 차이보라이트는 가장 인기가 있는 녹색 보석이다. 특히 최근 5년 사이에 차보라이트 가넷의 가격은 루비, 사파이어 보다도 더 폭등했다.

지난 1968년 처음 탄자니아에서 발견된 차보라이트는 몇년 뒤 케냐의 접경지역에서도 발견됐다. 1974년 뉴욕의 티파니사가 케냐의 차보공원의 이름을 따 차보라이트(Tsavorite)로 이름지어 세계시장에 소개했다.

통상 차보라이트는 원석 상태로 5캐럿이 넘기가 매우 힘들다. 때문에 대부분의 커팅된 나석의 중량은 2캐럿 미만이다. 굴절률이 사파이어와 가까운 1.74로 매우 높은 휘광성을 나타낸다. 비중은 3.61로 약간 무겁고 경도는 7~7.5로 비교적 단단해 보석으로써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차보라이트는 산출량이 많지 않은데다가 3캐럿 이상도 흔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주로 작은 사이즈나 멜리 사이즈 위주로 거래되고 있다.차보라이트는 국내에서 여전히 에메랄드의 대용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실상은 가격이 에메랄드에 버금갈 만큼 비싼 보석이다.

데만토이드(Demantoid) 가넷은 차보라이트와 마찬가지로 녹색의 가넷이다. 차보라이트가 3캐럿 이상이 거의 드물다고 알려진데 비해 데만토이드 가넷은 1캐럿 이상도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 데만토이드에 있어서 5캐럿 이상은 거의 세계 수준의 컬렉션으로 평가받을 정도이다.

같은 녹색의 보석이라도 데만토이드 가넷은 차보라이트 보다 색상이 약간 밝고 황녹색끼가 돌며 굴절율이 높아 화이어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데만토이드 가넷의 경도는 6.5~7이며 비중은 3.84, 굴절률은 1.888 단굴절이다.


/ 김태수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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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8일 일요일

주얼리 소매부문의 2015 다섯가지 트렌드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1. 웨어러블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 워치를 최초로 공개하는 여러 이벤트 중 하나를 매우 특별한 장소에서 개최했다. 그것은 바로 파리의 패션 위크 기간 중 빠리의 고급 부띠끄 ‘콜레뜨’에서 벌어진 이벤트였다.

눈에 띄는 또 한가지는 게스트 리스트. 샤넬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 등이다. 결과는 첨단 기술계의 거인 애플은 이 시계 이상의 시계가 그저 그런 장치가 아닌 패션용품으로 인식되기를 바랬다. 애플만이 아니었다.


온라인 상점인 gilt.com은 얼마 전 남성복 디자이너인 마이클 바스티앙이 디자인한 스마트 워치를 출시했다. 레베카 민코프는 케이스 메이트와 협력을 맺고 두 개의 스마트 팔찌를 제작했다. (팔찌 한 개는 통화 및 문자용, 다른 하나는 충전 용으로 쓰인다)


소매업체 오프닝 세레머니는 인텔과 함께 MICA(My Intelligent Communication Accessory) 팔찌를 선보였다. 파슬 역시 인텔과 함께 웨어러블-테크 시리즈를 디자인 중이다. 전자제품 업체들도 몇 차례 실패 끝에 진짜 패션 전문가들을 영입, 스마트 제품 개발에 박찰에 가하고 있다.


2. 인 하우스 제조



주문 제작과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제품에 대한 소비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전 ‘네임 플레이트’ 제품을 원했던 소비자들이 이제 날것의 디자인을 찾고 있다. 이러한 수요 트렌드는 가격이 1만6천 달러부터 시작되는 3D 프린터로 제작된 주얼리의 보편화와 딱 맞아 떨어졌다.

3D 제작에 관심이 없는 주얼리 상인이라 할지라도 자체 공방에 투자해야 할 것이다. 현대 소비자들은 블루나일 등이 시행하고 있는 스톤과 메탈의 즉각적인 믹스 매치에 익숙하다. 또한 며칠 안에 완성품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수준의 디자인 융통성을 갖춘 디자인 주얼리 상점이라면 (또한 제작 기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면) 2015년을 기점으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3. 재활용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되팔기는 지금까지 금의 되팔기가 한창이었던 때 쏠렸던 관심과 견줄만한 정도의 관심을 받은 적이 없다. 하지만 비즈니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며, 매년 거래액은 10억 달러로 추산된다.

CIRCA와 화이트 파인 같은 업체들은 이 시장에 도전했다. 이제는 드비어스가 관심을 표명한 바 있으며, 현재 다이아몬드 되사기 부문에 대한 도전을 선포하기 위해 주얼리 업체 네 곳과 공동으로 시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이아몬드 딜러들은 다이아몬드 되사기 사업에는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시간이 갈수록 주얼리 판매대로 되돌아올 스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라파포트 그룹의 글로벌 무역 팀장 에지 라파포트는 “지금은 미국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가 남아공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보다 더 많다”고 말했다.


4. 미디어 소매





미디어가 소매 판매를 할 수 있다면 (예를 들어 Hodinkee.com블로그는 시계줄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와 반대의 경우도 가능할 것이다.
시계 브랜드 MB&F의 설립자인 막스 뷔서는 “나는 소매업체들이 미디어가 되어야 한다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일례는 STORY라는 업체이다. 2011년에 뉴욕시에 자리잡은 이 업체는 ‘잡지와 같은 소매 컨셉, 갤러리 같은 잦은 변화, 상점과 같은 판매’라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다시 말하면, 4~6주 마다 상품에서 상점 바닥에 이르는 상점 내 모든 것을 바꾼다. 목적은 매번 새로운 스토리(사랑, 선, 메이드 인 어메리카 등)를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후원사는 광고주 역할을 한다. (현재 진행 중인 스토리, ‘연휴 기간 중 귀향’이라는 테마 뒤에는 Target이 있다) 야망은 소박하지만 이득은 적지 않다. 무료로 쉽게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의 소셜 미디어에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다.


5. 캐주얼 패션

글로벌 스프링 패션쇼에서 주목한 트렌드는 미리어드(Myriad) 스타일과 복고풍(특히 스포츠웨어와 1970년대)이었다. 하지만 이들의 기본 메세지는 일치했다.


즉, 소프트한 실루엣과 파스텔 컬러. 엘리 타하리, 헤이더 아커만, 제니 팩햄, 에밀리오 푸치, 펜디의 컬렉션에서는 술 장식, 헐렁한 원피스, 동식물 무늬 등의 특징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어울리는 주얼리는 옐로우 골드, 깃털과 비드, 줄무늬 넥웨어 등이다.


브룩클린 소재 주얼리 상점 클레이 팟의 타라 실버버그 사장은 “천연석과 드러지(Drusy) 스타일의 큼직한 목걸이를 선보인 디자이너들이 많았다. 우리 역시 이러한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상품을 많이 갖추어 놓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출처 : 귀금속경제신문(www.diamo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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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주얼리디자인 공예학원
http://www.hwasboon.com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뮈샤'만의 특별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다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기존 사업자 및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뮈샤&라뮈샤 사업 진행

<뮈샤 김정주 대표> 
 
“많은 여성들이 슬프고 힘들 때 제가 디자인한 주얼리를 착용함으로써 행복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주얼리 디자이너가 되기로 결심했던 거죠.”
 
주얼리를 웨딩, 스타, 패션, 한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콜라보하며 한국 주얼리 트렌드를 선도하는 뮈샤의 김정주 대표가 주얼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이다. 1997년 종로에 첫발을 내딛은 김정주 대표는 10여년만인 2007년에 뮈샤만의 7층 사옥에 입성했다. 그로부터 7년이 흐른 현재에는 뮈샤에서 국내·외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 년전부터 이렇다 할 주얼리 프랜차이즈 사업이 보이지 않았던 터에 창업이후 20여 년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내실을 다져온 뮈샤가 프랜차이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대해 반가웠다. 한편으론 궁금증도 생겼다.
                  
 
<청담동에 위치한 뮈샤 사옥 및 매장 전경>
 
그동안 뮈샤는 국내에서는 청담동 사옥에서 직영체제 중심으로만 7년이 넘게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해외로는 투자를 받아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행보를 해왔다. 그렇기에 뮈샤의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뮈샤의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의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기자는 뮈샤만의 특별한 프랜차이즈 사업 계획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김정주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청웅 기자
 

1. 프로필과 이력사항에 대하여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주얼리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 어렸을 때의 꿈 등 말씀해 주세요.)
“어렸을 때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강원도에서 살았습니다. 자연에서 자란 환경은 제게 좋은 정서를 심어줬고, 그 감성이 주얼리 디자인을 하는 데 중요한 모티브를 제공하며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많은 도움을 줬어요. 그래서인지 자연의 곡선을 추구하는 아르누보의 대표 화가인 알퐁스 뮈샤의 화풍을 좋아했죠. 그림에서 추구하는 디자인 이미지와 매치가 돼 화가의 이름을 본 딴 ‘뮈샤’가 탄생했어요. 뮈샤는 ‘신비롭고 매혹적인’이란 의미도 담겨 있어요.”
 

<김정주 대표와 2014 미스코리아>
 
2. 뮈샤는 지난 2012년 12월 라뮈샤로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아에 입점했고, 작년 상반기에는 라뮈샤 온라인몰을 오픈했습니다. 이를 확장하는 개념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 중이신걸로 아는데 앞으로 뮈샤의 비즈니스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뮈샤에서는 지난 몇 년동안 해외 진출에 힘을 쏟았어요. 패션주얼리를 컨셉으로 한 세컨 브랜드 ‘라뮈샤’를 청담 사옥에 1호점을 시작으로 2호점은 지난 2012년 12월에 홍콩 빅토리아 피크 갤러리아에 입점, 3호점은 지난 10월에 세계 최대의 명품 백화점 홍콩 하버시티 에 입점시킨 바 있습니다. 올해 1월 2일에는 대만 에바항공에 기내 판매용으로 입점되는 등 해외에서는 반응이 좋아요. 이와 함께 국내에서도 뮈샤를 좀 더 확장시키는 의미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실시하려고 해요. 뮈샤가 그동안 쌓아온 디자인과 콘텐츠력을 혼자만이 아닌 여러 사업주들과 함께 해 뮈샤의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혼자의 힘보다는 여럿의 힘이 더 크고, 볼륨감을 키워 시너지 효과를 내는 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앞으로 뮈샤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리며, 티파니같은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로 발돋움하는 것이 비전이자 목표입니다.”
 

 
 
<라뮈샤 홍콩 피크 갤러리아, 하버시티 매장 국내 브랜드 최초 입점>
 

<프랑스 공방 스케치-MOU 체결> 
 
3. 뮈샤와 라뮈샤 중 어느 브랜드 네임으로 프랜차이즈를 진행하며 두 브랜드간의 제품군 차이점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주세요.
“뮈샤는 웨딩 주얼리, 라뮈샤는 미니웨딩 및 패션 주얼리를 주로 취급해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라뮈샤는 해외에서 사용하는 브랜드로 국내처럼 예물보다는 미니웨딩이나 패션 주얼리가 강하기 때문이구요. 국내에서도 현재 라뮈샤를 롯데백화점 입점을 위해 접촉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아요. 앞으로 뮈샤는 ‘뮈샤’&‘라뮈샤’ 브랜드를 동시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프랜차이즈 사업 또한 예물은 뮈샤로, 미니웨딩과 패션 주얼리는 라뮈샤로 진행할거에요.”
 

<뮈샤 2015 디자이너 컬렉션>
 
4. 오래 전부터 뮈샤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대하던 창업주들이 있었지만 대표님께서 거절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게 된 계기가 무엇입니까?
“뮈샤는 충분히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고 생각해요. 디자인력과 스타 마케팅 등을 통한 콘텐츠도 풍부하구요. 이제 국내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가능하게 할 탄탄한 밑바탕이 깔린거죠. 프랜차이즈 사업에 참여할 사업주들의 오너마인드, 사업장 위치, 뮈샤에 대한 애정 등 여러 가지 조건을 검토할 생각이에요. 사업주들의 주얼리에 대한 마인드가 부족하면 절대 승낙이 안되겠죠?”
 

<1~3회 아시아 주얼리 어워드>
 
5. 뮈샤의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이 브랜드 인지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제가 프리랜서 활동까지 합하면 25년이 넘었어요. 이제 저도 충분히 여물었다는 생각이 들고, 좋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티파니, 까르띠에 같은 세계적 주얼리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뮈샤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요. 최종적으로 중국의 최대 프랜차이즈 기업인 ‘주대복’처럼 성장하는 기업이 됐으면 좋겠네요. 이는 제 힘으로만 되는 게 아니라, 주얼리에 대해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1등 기업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지닌 가맹점주들이 많아져야하는거겠죠. 그래서 지금의 뮈샤가 가진 브랜드 인지도보다 국내외적으로 더 알려진 뮈샤가 되리라 봅니다.”
 

<최고의 한류스타 스타일링 1> 
 
6. 올 상반기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를 어느 정도로 추정하시나요?
“대략 10~20개로 각 시별마다 1~2개로 선별할 예정이에요. 소비자들이 어디서나 뮈샤의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길 원할 것으로 생각이 돼 초기 집중적인 서비스 교육 및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월마다 1번 정도는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려고 해요. 그럼으로써 뮈샤에 대한 정신이나 추구하는 방향을 점차 알아가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최고의 한류스타 스타일링 2> 
 
7. 구체적인 프랜차이즈 사업 계획에 대해 밝혀주세요.
“프랜차이즈 사업의 취지는 프랜차이징을 통한 자금 유동성을 강화하고, 유통망(네트워크)를 통해 패션사업 판로의 기반을 구축하는거에요. 이제는 주얼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야 합니다. 그래서 라뮈샤에서는 주얼리백도 아이템품목으로 넣을 계획이구요. 사업대상은 전국 기존 사업자 및 신규 가맹창업자입니다. 기존 사업자는 샵인샵 형식으로, 신규 창업자는 전체적인 인테리어 형식을 갖춰 진행할 예정이에요. 계약기간 1년, 가맹비 3천만원, 보증금 1천만원이고, 신규 창업 시 턴키베이스 조건으로 2억5천만원을, 기존 사업자 공급 시 초도물량은 3천만원선입니다. 추가적으로 광고비로 월 30~50만원 정도 책정될 계획이고요. 뮈샤의 자체 디자인 상품 100% 공급을 목표로 가격 정찰제 통제 본사시스템(POS)을 구축해 점주들의 이익을 보호하도록 하겠습니다.”
 
8. 뮈샤의 프랜차이즈를 고려하고 있는 점주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패스트 패션 시대입니다. 이제는 속도싸움이 되어 버린거죠. 빨리 선택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잡아야 합니다. 혼자 가면 오래 걸리지만, 함께 간다면 독보적인 주얼리 브랜드로 성장이 가능합니다. 뮈샤만의 무한한 콘텐츠와 디자인력으로 성공 확신을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뮈샤와 함께 갈 수 있는 마인드가 있는 사업자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청와대 무역진흥회의에 참석 중인 김정주 대표>
 
9. 여성 기업가로서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어가는 노하우와 경영 철학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노력하여 흘린 땀은 거짓말은 안하고, 함께 흘린 땀은 향기롭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R&D, 통찰력있는 시장분석 등의 요소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뮈샤에서는 최고의 기술력과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10. 마지막으로 2015년 주얼리 트렌드 동향과 주얼리를 센스 있게 매치하는 패션 팁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5년 주얼리 트렌드는 뮈샤의 황실 모티브 5프롱 티아라 라인처럼 현대적 감성에 디테일한 디자인적 감성을 가미한 고품격 라인이 각광받으리라 전망됩니다. 주얼리를 센스있게 매치하고자 한다면 레이어드 주얼리를 제안하고 싶네요. 다소 심플한 디자인 혹은 주얼리 종류가 얼마 안된다면 포인트별 주얼리를 레이어드한다면 전혀 새로운 느낌의 주얼리가 될 수 있습니다.”
 
가맹문의(1588-9391), 김일림 이사(010-9040-3989), 김경진 차장(010-9851-1108)
뮈샤
www.mucha.co.kr / 라뮈샤 www.lamucha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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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주얼리디자인 공예학원

"믹스매치 인기 여전, 60-70년대 스타일 리바이벌 예상"_화수분주얼리디자인공예학원

미니멀리스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지난 2014년도 주얼리 트렌드는 가느다란 반지의 레이어링, 귀고리의 변주, 그리고 푸른색 계열 보석의 향연이었다. 더불어 고정 관념을 탈피해 새로움을 더한 믹스매치의 인기는 해가 바뀌어도 식을 줄 모르는 모습이다. 이들 대부분은 2015년에도 진화된 모습으로 거리를 수놓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유행 곡선을 타고 숨가쁘게 돌아온1960-70년대의 스타일까지 리바이벌된 모습으로 합세했다. 다음은 패션 런웨이와 레드 카펫, 그리고 사회문화적 영향과 영감이 반영된 다채로운 2015년 글로벌 주얼리 트렌드 전망이다.





레이어드 목걸이
2015년도에도 목걸이는 여성들의 다양한 네크라인을 충족시키는 길이와 스타일로 보석함을 채울 예정이다. 특히 하트 펜던트처럼 섬세한 여성미를 강조하거나 미니 사이즈의 얌전한 디자인의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측된다.
 
 

스태킹, 투 핑거 반지
반지 역시 레이어드 룩의 일환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나 포멀한 분위기에서 모두 겹치기 양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금속으로만 된 디자인이나 파베 세팅, 캐보션 컷 유색 보석, 앙증맞은 심벌이 세팅된 디자인 등 반지는 여성들의 손을 스타일 있게 장식할 예정이다. 확실한 점은 마디에 걸치는 너클링이든 두 손가락에 끼는 UU자 형태 반지든 2015년은 특별한 ‘나만의 반지’로 개성을 표출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사실!
 
 

1960년대와 1970년대 모티브
패션 전반에 걸쳐 1960-70년대 모티브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지난 시즌 패션 런웨이가 60년대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70년대의 색이 좀 더 짙다. 프린지, 깃털, 비즈, 지그재그나 서클 같은 에지 있는 기하학적 형태 등으로 거리는 이미 70년대로 젖어 들어가는 모습이다. 주얼리에서는 지나치게 시대적인 개성을 강조한 형태보다 현대적 감각을 적절히 곁들인 디자인을 기대해볼 만하다. 특히 밝고 고급스러운 기운의 옐로 골드는 70년대 리바이벌 트렌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금속이다. 작년에 이어 지속되는 옐로 골드의 활약은 반지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이나 커프 등으로 트렌드에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메탈 스테이트먼트 팔찌
메탈로만 이루어진 커프 브레이슬릿은 미니멀리스트들이 주도하는 현재의 패션과 훌륭한 궁합을 자랑한다.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효과를 주는 다양한 디자인과 마감처리, 그리고 볼륨 효과를 만끽할 수 있어 디자이너에게도 탁월한 테마다.
 
 

이어 클라이머
귀고리가 귓불을 타고 올라가는 클라이머(climber) 스타일이나 귓불 앞 뒤를 장식하는 재킷(jacket) 형태의 개성 있고 화려한 귀고리의 변주는 2015년에도 꾸준히 인기를 구가할 전망이다. 단순한 스터드나 스터드에 후크가 달린 형태 또는 모던하고 펑키한 분위기의 디자인이 특히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스매치 귀고리
작년 한 해 동안 한 쪽만 착용하는 싱글 이어링이 각광받은 이유는 바로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초점을 모으는 추세 때문이었다. 같은 맥락에서, 주얼리에서 ‘언밸런스 룩’은 2015년에도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 예정이다. 색상이나 형태를 비대칭으로 하든, 길이나 디자인에 차별을 주든 무언가 정형화되지 않은 모습이 중요하다. 또 “less is more” 원칙을 적용, 최소의 스타일링에서 최대의 임팩트를 뽑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한 쪽에는 이어 커프를, 다른 한 쪽에는 귓불에 딱 붙는 스터드 같은 미스매치(mismatch) 스타일로 강약을 조절하는 방식도 널리 사랑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마살라(Marsala)
지난 해 래디언트 오키드에 이은 2015년의 팬톤 컬러는 마살라(Marsala)다. 올해에는 거리에서 톤다운 된 와인빛 물결을 기대해 봐도 좋다. 투어멀린, 카넬리언, 가넷 또는 보다 부드럽게 변주된 핑크나 라벤더 스톤 등 갖가지 대안 보석을 활용해보자. 비슷한 톤이라도 다양한 가격대, 크기, 디자인의 주얼리가 거리를 수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이트먼트 초커
2014년이 온갖 종류의 귀고리가 주목 받은 해였다면, 2015년에는 목걸이에도 다양한 소재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창의성과 기술력의 조화를 기대해볼 만 하다. 짧은 초커나 쇄골 위에 살짝 놓이는 비브 네크리스(bib necklace)는 심플한 의상을 돋보이게 해 줄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 그러나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스러운 느낌을 주지 않는다는 것. 즉 전형적인 소재나 디테일이 아닌 보석 세팅이나 금속을 변형한 다양한 분위기로 초커 네크리스도 2015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결국 얼마나 상상력을 발휘하여 창조적인 색감이나 디자인을 구현하느냐가 관건이 될 예정.
 
 

놈코어
평범함을 추구하는 놈코어 트렌드에 어울리는 데일리용 주얼리. 이를 낮과 밤에 효율적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기본 품목에 새로움을 더한 제품도 기대해볼 만하다. 스터드, 후프 귀고리, 체인 목걸이, 펜던트, 커프, 칵테일 반지, 겹치는 반지 등에 약간의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는 정도가 바람직하다. 여러 반지가 겹쳐있는 모양으로 돼있는 하나의 커다란 반지가 대표적인 예. 그러나 평범함이 결코 지루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도 명심할 것!
 
윤성원 더쇼케이스랩 소장&주얼리 컨설턴트 

출처 : 주얼리신문(http://www.ko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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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주얼리디자인 공예학원